SSL 인증서 오류, 자물쇠 안 뜰 때 확인 3가지보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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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 인증서 오류, 자물쇠 안 뜰 때 확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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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요약

  • SSL 인증서가 만료되면 주소창 자물쇠가 사라지고, 브라우저가 "안전하지 않음" 경고를 먼저 띄웁니다.
  • 자물쇠가 안 뜰 때 볼 곳은 세 군데입니다. 인증서 유효기간, 도메인 주소, 페이지 안에 섞인 http 주소.
  • 잇다웹에서 만든 홈페이지는 SSL 인증서를 반영구 무상으로 제공해, 만료 걱정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창 왼쪽에 작은 자물쇠가 있죠. 어느 날 이게 사라지고 "주의 요함"이라는 회색 글씨가 뜹니다. 손님한테서 "사이트가 위험하다고 나오는데요?" 연락까지 오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열에 아홉은 SSL 인증서 문제입니다. 그리고 셋 중 하나만 확인하면 원인이 거의 잡힙니다. 오늘은 개발 지식 없이도 직접 볼 수 있는 순서로 정리해 드릴게요.

SSL 인증서가 뭐고, 왜 자물쇠가 사라지나요?

SSL 인증서는 주소창에 자물쇠가 뜨게 해 주는 보안 장치입니다. 손님이 입력한 이름·전화번호가 오가는 길을 암호로 감싸 주는 역할이죠.

이 인증서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여권처럼 기간이 지나면 효력을 잃습니다. 기간이 끝나는 순간 브라우저는 "이 사이트는 신원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경고 화면을 먼저 보여줍니다.

문제는 이 경고가 사이트보다 먼저 뜬다는 점입니다. 손님은 우리 가게 첫 화면을 보기도 전에 뒤로 가기를 누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자물쇠는 디자인이 아니라 매출과 연결된 장치입니다.

확인 1. 인증서 유효기간이 지났나요?

가장 먼저 볼 것은 만료일입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주소창 왼쪽 아이콘을 누르고 "이 연결은 안전합니다 → 인증서가 유효함"을 차례로 누르면 유효기간이 보입니다.

기간이 오늘 날짜보다 앞서 있으면 만료가 원인입니다. 요즘 무료 인증서는 보통 몇 달 단위로 짧게 발급되고, 자동 갱신이 걸려 있지 않으면 조용히 만료됩니다. 서버를 옮기거나 설정을 손댄 뒤 자동 갱신이 끊기는 경우가 특히 많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호스팅 업체 관리 화면에서 인증서를 다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만료일을 달력에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같은 사고를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확인 2. 가비아에서 산 도메인 주소가 인증서와 다르진 않나요?

인증서는 특정 주소에만 발급됩니다. 여기서 자주 어긋납니다.

예를 들어 가비아에서 산 도메인을 홈페이지에 연결했다고 해 볼게요. 인증서를 example.com으로만 발급받았는데 손님이 www.example.com으로 들어오면, 브라우저는 "이름이 다른 인증서"라고 보고 경고를 냅니다. 이름표는 붙였는데 이름이 한 글자 다른 셈이죠.

해결은 간단합니다. www가 붙은 주소와 안 붙은 주소를 둘 다 인증서에 넣거나, 한쪽으로 자동 이동하게 설정하면 됩니다. 도메인을 새로 연결한 직후에 이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 항목부터 보세요.

확인 3. 페이지 안에 http 주소가 섞여 있진 않나요?

인증서는 멀쩡한데 자물쇠만 안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페이지 안에 http://로 시작하는 이미지나 스크립트가 하나라도 섞여 있을 때입니다. 이걸 혼합 콘텐츠라고 부릅니다.

문서 전체는 잠갔는데 창문 하나가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브라우저는 창문 하나만 열려도 "완전히 안전하다"고 표시해 주지 않습니다.

대부분 외부에서 가져온 배너 이미지나 지도, 오래된 게시글 본문에 남아 있습니다. 해당 주소를 https://로 바꾸면 바로 자물쇠가 돌아옵니다.

증상 흔한 원인 조치
"안전하지 않음" 경고 화면이 먼저 뜸 인증서 만료 인증서 재발급 후 자동 갱신 확인
www 주소로만 경고가 뜸 인증서에 없는 주소로 접속 www 포함해 재발급 또는 주소 통일
경고는 없는데 자물쇠만 없음 페이지 안 http 주소 혼합 이미지·스크립트 주소를 https로 변경
특정 게시글에서만 발생 예전 본문에 남은 http 이미지 해당 게시글 이미지 주소만 수정
잠금 장치는 걸어두는 것보다 관리 주기가 중요합니다
잠금 장치는 걸어두는 것보다 관리 주기가 중요합니다

결론: 인증서는 걸어두고 끝이 아니라 만료일 관리입니다

세 가지 확인이 끝나면 원인은 거의 나옵니다. 그리고 셋 중 둘은 "설치를 안 해서"가 아니라 "관리가 끊겨서" 생깁니다.

직접 관리가 부담스러우시면 인증서를 계속 챙겨 주는 곳에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잇다웹은 제작한 홈페이지에 SSL 보안 인증서(HTTPS)를 반영구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무엇이 기본으로 들어가는지는 잇다웹 무료 제공 서비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SSL 인증서 만료되면 어떻게 되나요?

접속 자체는 막히지 않지만, 브라우저가 경고 화면을 먼저 보여줍니다. 손님 대부분은 이 화면에서 나갑니다. 검색 노출에도 좋지 않으니 만료 전에 갱신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홈페이지 자물쇠 표시가 안 뜨는데 왜 그런가요?

인증서가 살아 있는데 자물쇠만 없다면 페이지 안에 http 주소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지나 외부 스크립트 주소를 https로 바꾸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SSL 인증서 비용은 얼마인가요?

무료 인증서부터 유료까지 종류가 다양해 금액은 발급 기관마다 다릅니다. 잇다웹에서 제작한 홈페이지는 SSL 인증서를 무상으로 제공하므로 별도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오늘 주소창부터 한번 눌러 보시고, 인증서와 보안 설정을 함께 봐 줄 곳이 필요하시면 무료 견적 상담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사진: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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